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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용하기만 하면 사이즈가 '2컵' 커진다는 '마법의 속옷'의 정체 이하-온라인커뮤니티 한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이즈가 2컵 커지는 속옷’이라는 게시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 속 여자는 여자들의 워너비 몸매를 소유하고 있다는 ‘카일리 제너’이다. 그녀는 예전과는 다른 몸매로(가슴) 성형의혹을 많이 받았는데, 카일리는 입술 필러 시술밖에 한 적 없다고 해명했음 하지만 여론은 이 말을 믿지 않았고, 결국 카일리는 직접 보여주겠다며 인증을 하였다. 카일리는 "이게 일반 브라를 착용했을 때야 그리고 이건 ‘밤셀브라’라는 것인데, 이걸 입으면 이제 믿어?? 봐도 안 믿기지 ㅋㅋ"라며 자신이 착용하는 속옷은 소개하며 인증해 보여주었다. ‘밤쉘브라’라는 것 때문에 2컵이 커진거라고 직접 해명한 카일리 덕분에 카일리 말고도 모델들고 패션쇼나 화보 촬영 때 밤쉘브라를 착용한다고 한다.. 2020. 11. 16.
"숨 막혀요 살고 싶어요" 죽을힘을 다해 '쓰레기봉투' 찢고 나온 버려진 유기견 지난 21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비닐봉지에 쌓여 버려진 한 강아지가 쓰레기 더미 틈에서 극적으로 구조된 소식을 전했다. 스페인의 산 바실리오(San Basilio)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한 주민은 길을 걷다 한쪽에서 강아지 울음소리를 듣고 걸음을 멈췄다. 들릴 듯 말듯 옅게 들리는 소리를 찾아 따라갔고 그곳에는 무성히 쌓인 쓰레기 더미와 함께 노란 봉지 속에 쌓인 강아지를 발견하였다. Animalisti Italiani Onlus. 누군가 녀석을 비닐봉지에 넣어 이곳에 유기한 듯했고 녀석은 그 봉지를 뚫고 얼굴을 빼꼼 내밀고 있었다. 살려달라고 말하는 듯한 애절한 표정과 미처 나오지 못한 몸통과 뒷다리. 녀석은 살기 위해 필사적으로 봉지를 찢은 듯했다. 다행히 주민의 신고를 받고 도착한 현지.. 2020. 11. 16.
"아기의 발가락은 엄마의 '이것' 때문에 썩어갔다" 영국 일간메트라 (이하) 지난 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자신의 머리카락 때문에 딸의 발가락 두개를 절단할 뻔한 엄마의 사연을 단독보도했다. 초보 엄마 젬마 프레이저는 최근 아무 이유없이 우는 올라에 진이 다 빠졌다. 기저기를 갈고 밥을 먹이고 잠을 재워도 아이는 울음을 그치지 않았다고 한다. 어찌할줄 모르던 젬마, 그때 퉁퉁 부어있는 아기의 발가락을 발견했다. 발가락 두개가 빨갛게 부어올라 젬마는 '알러지' 반응이라 생각을 했다. 그런데 자세히 들여다본 아기의 발가락 두 개에는 자신의 금빛 머리카락이 둘러싸고 있었다. 머리카락이 아기의 발가락에 너무 꽉끼어 직접 자르지도 못한채 다급한 마음에서 119에 도움을 요청한 젬마. 머리카락에 엉킨 발가락은 이미 다른 발가락에 비해 4배나 커져 있었고 .. 2020. 11. 16.
'골프장' 캐디에 '갑질, 막말' 논란 여배우 A씨 입 열다 여배우 A 씨가 골프장 캐디에게 '갑질'을 했다는 의혹에 "억울해 미치겠다"고 호소하였다. A 씨는 "골프장에서 갑질을 한 여배우로 제가 지목되고 있다는 걸 안다"며 "당시에 비매너적인 캐디의 행동에 기분이 상했고, '사과했으면 좋겠다'고 항의한 건데 이게 갑질이 되는 거냐"면서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온라인 커뮤니티 A 씨는 6월 말에 지인들과 함께 서울 인근 한 골프장을 찾았지만 경기 진행을 돕던 캐디가 면전에서 "느려터졌네"라고 말하고, "왜 이렇게 하냐, 그게 아니라 이런 식으로 하는거다"라고 고함을 치면서 감정을 상하게했다고 한다. A 씨는 "제 돈 내고 간 곳이었다. 그후 너무 기분이 나빠서 정말 쫓기듯이 골프를 쳤고, 말도 섞기 싫어서 캐디 분과 눈도 마주치지 않았다"며 "사과라도 제대로 .. 2020. 11.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