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208 "아이유가 길을 만들었다..." 과열된 음원경쟁을 바꾸기 위해 아이유가 앞장서서 한 시도 이때 아이유가 한 말 아이유: 저도 어느 시간에 음원을 내야 유리하고 1위할 수 있고 이런건 아는데 또 다들 공략을 그렇게만 하다보면 크게 봤을때 결국 모두한테 다 힘들어지는 방향으로 가는게 아닌가.... 제가 이렇게 선택을 하면 누군가는 그걸 보고 동의하는 분들은 다른 선택을 또 하실테고 그럼 순위제도라는 것도 이렇게 과열된 상태는 어느정도 좀 사그라들지 않을까?라는 그런 생각이.... MC : 그렇게 되면 길이 새로 나는거예요. 아이유씨로 인해서 원래는 없었지만 거기에 또 새로운 길이... 2020. 12. 30. "쎈캐다 vs 순딩이다" 보는 사람마다 이미지가 완전히 갈린다는 남돌 비주얼 ㄷㄷ 는 2020. 12. 30. "도둑맞은 촌스러움..." 응팔 오디션 당시 일부러 촌스럽게 보이려고 노력했던 박보검의 상태 네...? 촌스러움이 뭐죠? 2020. 12. 30. "비교해서 보니까 대박..." 선미가 살 많이 찌웠다는걸 느낄 수 있는 벌크업 '전 후' 사진 ㄷㄷ 2020. 12. 29. 이전 1 2 3 4 5 6 7 ··· 5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