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스 존슨이라는 임산부의 사연ㅋㅋㅋㅋㅋ
임신 30주에 접어든 여성은 4D 입체 초음파 촬영함
아기는 초음파를 귀찮아서인지 피곤해서인지 하품을 하면서 모습을 안드러냄
초음파 촬영이 끝날 무렵 계속 단잠을 깨우는 의사에게
"나 좀 내버려둬" 라는 듯 가운데 손가락을 올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부는 빵터졌지만 보면서도 믿기지 않았다고 ㅋㅋㅋㅋ
진짜 제대로 FUCK을 날리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임산부 왈
"이런 건방진 아들을 빨리 만나고 싶다. 우리 집에 두 마리의 개가 있는데,
힘을 합치면 정말 미친 집이 될 것 같다. 참고로 아기가 아빠를 많이 닮은 것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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